사진=시미켄 블로그
사진=시미켄 블로그


일본 유명 AV배우 시미켄(시미즈 켄)이 이혼했다.

시미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이토 하루카와 사실혼 관계를 해소하고 다른 길을 걷게 됐다”며 “앞으로는 부부라는 형태가 아닌 파트너로서 협력하면서 아들에 대해 깊은 애정을 쏟아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미켄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내 입에서 ‘이혼’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며 “우리는 아들의 밝은 미래에 흥분하고 있고 ‘이혼’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다르다”라며 시미켄, 이토 하루카, 아들이 함께한 사진을 남기기도.

시미켄은 앞서 2018년 작가 겸 블로거 이토 하루카(하아츄)와 결혼했다. 당시 이토 하루카는 “우리 남편은 이혼남이고 자식도 둘 있고 양육비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9년 8월 임신 소식을 알려, 주위의 응원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시미켄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AV배우다. 그의 한국 유튜브 계정은 약 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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