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남편 한방병원에서 열일하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하고 집중했으면 울 엄마 아빠께서 엄청 좋아했을텐데. 45살에 일복 터진 여자 45살에 머리 쓰는 여자. 45살 돼서 공부 하는 여자"라며 "45살이나 살아도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내 사람때문에 상처 치유 되는 여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깔끔한 오피스룩을 입고 장부를 정리하는 모습.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하고 집중했으면 울 엄마 아빠께서 엄청 좋아했을텐데. 45살에 일복 터진 여자 45살에 머리 쓰는 여자. 45살 돼서 공부 하는 여자"라며 "45살이나 살아도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내 사람때문에 상처 치유 되는 여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깔끔한 오피스룩을 입고 장부를 정리하는 모습.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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