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남편 최성욱과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 내서 올려보는 요즘 우리의 근황♥️ 밤스방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 #럽스타그램 #손발이오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최성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사진 네 컷을 찍기 위해 머리띠를 찍고 셀카를 찍은 모습. 김지혜는 최성욱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 내서 올려보는 요즘 우리의 근황♥️ 밤스방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 #럽스타그램 #손발이오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최성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사진 네 컷을 찍기 위해 머리띠를 찍고 셀카를 찍은 모습. 김지혜는 최성욱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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