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 후 조리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와 윤승열, 힐튼이까지 세 명의 가족 사진이 담겼다. 딸을 감싸 안고 있는 김영희와 그의 어깨를 감싸고 있는 윤승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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