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한정민과 조예영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한정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l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정민과 조예영이 수영장에서 선배드를 붙여놓고 나란히 앉아있다. 한정민은 핑크색 수영복을, 전다빈은 베이지색 디테일이 드러간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었다. 최동환은 "한스타 멋져"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전다빈도 "트루럽럽 자유를 축하해"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민·조예영 커플은 최종 선택 후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고 교제한 지 136일째라고 밝혔다. 둘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l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정민과 조예영이 수영장에서 선배드를 붙여놓고 나란히 앉아있다. 한정민은 핑크색 수영복을, 전다빈은 베이지색 디테일이 드러간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었다. 최동환은 "한스타 멋져"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전다빈도 "트루럽럽 자유를 축하해"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민·조예영 커플은 최종 선택 후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고 교제한 지 136일째라고 밝혔다. 둘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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