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고래상어가 입시 경쟁이 아닌 꿈을 먼저 만나기 위한 길을 선택한 직업계고 10대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웹 드라마 ‘프로, 틴’ 제작에 나섰다.

웹 드라마 ‘프로, 틴’은 직업계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0대들이 가지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9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한국장학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다.

‘프로, 틴’은 공업계열, 상업·정보계열, 농생명산업계열, 수산·해운계열, 가사·실업계열 등 총 다섯 계열의 직업계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옴니버스형 웹 드라마로, 각 학년별, 계열별 학생들이 가지는 고민과 직업계고의 교육 방향, 10대들만의 풋풋한 감정 등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출연진 역시 주목할 만한 하다. 빅톤의 멤버 ‘허찬’과 배우 김지웅, 모모랜드 멤버 ‘나윤’, 트렌드지 멤버 ‘윤우’와 ‘한국’, 소녀주의보 ‘구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직업계고등학교에서의 일상에 대해 시청자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래상어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펼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가운데, 어떤 배우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방송과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고 학생회’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학생회의 콘셉트로 ‘프로, 틴’에 대한 소식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웹 드라마 ‘프로, 틴’은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한국장학재단’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뒤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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