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파" 배윤정, 아들한테 팔뚝 물렸나…선명한 상처자국 [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엄말 물다니… 넘 아파…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뚝에 난 상처를 보여주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 뒤로 장난꾸러기 아들이 누워있는 모습도 보인다. 배윤정의 속상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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