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드디어 앞자리가 바뀌었네…30세 귀요미[TEN★]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30세 생일을 자축했다.

최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BIRTHDAYTOME🎂Part.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생일파티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30대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귀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9월 16일 방송하는 tvN 드라마 '블라인드'에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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