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 제1153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3일 문희경은 "선행을 실천한 이후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좋은 일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문희경은 1987년 제8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배우로 전향한 문희경은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내공 깊은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이후에도 뮤지컬, 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문희경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고향인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애향심을 드러냈고, 자신의 모교인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후배들을 지원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문희경이 '황금손'으로 등장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4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회차에서는 배우 정해인이 '황금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정해인은 제115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0, 31, 32, 35, 36, 37' 등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30번대로 뽑아 화제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3일 문희경은 "선행을 실천한 이후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좋은 일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문희경은 1987년 제8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배우로 전향한 문희경은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내공 깊은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이후에도 뮤지컬, 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문희경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고향인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애향심을 드러냈고, 자신의 모교인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후배들을 지원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문희경이 '황금손'으로 등장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4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회차에서는 배우 정해인이 '황금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정해인은 제115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0, 31, 32, 35, 36, 37' 등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30번대로 뽑아 화제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