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올해는 꼭 성공하세요. 항상 눈바디 체크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브라탑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가슴 아래까지 걷어올려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살 연하와 재혼하고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그는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끈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올해는 꼭 성공하세요. 항상 눈바디 체크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브라탑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가슴 아래까지 걷어올려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살 연하와 재혼하고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그는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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