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모기와의 전쟁을 벌였다.
김지혜는 18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아놔 모기쇠끼 불만 끄면 윙윙”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잠자리에 누운 채 살충제를 들고 모기를 추적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침에 찍은 듯한 김지혜의 셀카가 담겼다. 결국 모기 때문에 한숨도 못 잔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안 보이다가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서 소리를 내는 모기 탓에 잠 못 이룬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동료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90평 강남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김지혜는 18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아놔 모기쇠끼 불만 끄면 윙윙”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잠자리에 누운 채 살충제를 들고 모기를 추적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침에 찍은 듯한 김지혜의 셀카가 담겼다. 결국 모기 때문에 한숨도 못 잔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안 보이다가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서 소리를 내는 모기 탓에 잠 못 이룬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동료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90평 강남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