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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