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체조 음악이 프로듀서 OVN을 만나 ‘MZ세대 노동요’로 인기인 로파이(Lofi)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27일 국민건강체조 원곡 3곡과 재편곡 버전 1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공개했다.

이번 국민건강체조 미니 앨범에 수록된 ‘국민건강체조 Lo-fi (OVN Remix)’ 재편곡 음원은 유튜브 공식 영상 누적 조회수 725만회에 달하는 국민건강체조 영상 원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국민건강체조를 따라하며 자란 세대 대부분이 학교 체육시간에 원곡을 접했다는 점에서 착안, 학창시절 추억과 일상의 배경이 되는 음악이란 의미를 담아 잔잔하고 차분한 로파이 음색으로 재편곡했다.

정규앨범 ‘Daily Mood’(2020), ‘SEOUL MADE EP’(2021)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로파이 프로듀서 OVN이 원곡을 리메이크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을 배경으로 한 앨범아트는 데이브레이크 X LUCY 앨범과 KT Y 디지털 굿즈 및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한 일러스트레이터 전유니 작가(Hyper pension)의 작품이다.


한편 공단과 프로듀서 OVN의 음악 ‘국민건강체조 Lo-fi (OVN Remix)’을 포함한 전곡은 음원유통사 케이디지털미디어를 통해 발매 했으며, 27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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