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tvN 월화드라마 '링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계훈과 울고 웃고 힘들고 사랑할 수 있는 날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힘 내주시고 웃어주신 배우분들 감독님들 스태프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또한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링크와 함께 링크해주신 우리 시청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크' 촬영이 끝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여진구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26일 종영한 '링크'에서 은계훈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여진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계훈과 울고 웃고 힘들고 사랑할 수 있는 날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힘 내주시고 웃어주신 배우분들 감독님들 스태프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또한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링크와 함께 링크해주신 우리 시청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크' 촬영이 끝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여진구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26일 종영한 '링크'에서 은계훈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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