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맨얼굴이 더 예쁘네…"아들 너무 그립다" [TEN★]
배우 김현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24일 자신의 SNS에 “동네. 하민 방학이라 밀양 가고, 있으면 힘들고 없으면 너무 그립다. 그러나 내일 새벽 촬영. 쉬자~”라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썬 캡과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김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작은 얼굴이 청초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김현숙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하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최근 14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