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들은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했다(They told me I can’t, that's why I di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제시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들은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했다(They told me I can’t, that's why I di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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