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불금' 불타는 입술…33살 초동안 미모 [TEN★] 입력 2022.07.22 23:10 수정 2022.07.22 23: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유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이유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유비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33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느다.한편 이유비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번뿐인 신인상 감사" 제로베이스원·트리플에스, 5세대 男女 신인상 쾌거 ('2023 MAMA AWARDS') 정유미는 왜 악플을 박제했을까 [TEN이슈] '원작빨' 받는 '오징어게임' 실사판?… 혹평 쏟아져도 1위 지키는 아이러니 [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