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핀을 꽂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옥같은 피부의 태연은 아이돌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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