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부천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반짝이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까지 완성한 모습. 가녀린 어깨와 볼륨감 넘치는 상체가 눈길을 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특히 서효림은 셀카를 게재하며 "누가 셀카 그만 찍고 출발해야 돼요"라고 문구를 직접 적곤 자신을 애타게 보고 있는 매니저와 연출샷을 찍어 웃음을 안겼다.

또 딸 조이의 얼굴을 휴대폰 케이스로 한 채 "조이가 보고 있다"라고 적은 문구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2020년 첫딸을 출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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