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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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훈남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코엑스에서 아이에게 짜증 내는 엄마를 보셨다면 저예요. 반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초등학생 6학년인데도 왜 외출이 힘든 걸까요. 왜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버릇, 행동만 나오는 걸까요. 저만 이렇게 스파르타로 키우는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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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나도 그냥 공연 보러 나간 거 기분 좋게 다 봐줄 걸 미안해서 반성해봐요. 비까지 오니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이네요"라고 했다.

또한 "암튼 #블루맨그룹 아이들이랑 한번 보러 가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방학 기간 동안 꼭 보시면 좋을 듯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두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박지연의 두 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신장 이식 수술 후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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