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반다리를 한 채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먹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소녀시대 수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반다리를 한 채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먹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소녀시대 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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