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점점 말라가는 근황...방부제 미모 발산[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희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시작 ㅠㅠ 모두들 조심하시고... 찝찝 꿀꿀 날씨 그래도 잘 지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전성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10년 배우로 전향한 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SBS '황후의 품격',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희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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