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an-Michel Othonie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그는 진지한 모습으로 관람에 임하고 있다. 또한 성유리는 야외에서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는 흰 셔츠에 초커, 시스루 치마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그는 진지한 모습으로 관람에 임하고 있다. 또한 성유리는 야외에서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는 흰 셔츠에 초커, 시스루 치마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