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글로벌 주간 TOP10 아티스트’(week's top10 artists) 차트에서 ‘TOP1’을 기록하며 최정상에 올랐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라는 대기록이다. 진은 지난 5월 20일 8위로 차트인 후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며 5주 동안 차트에 머물고 있다.
이로써 진은 해당 차트 최초이자 최장 그리고 최고 순위를 기록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1위 진(JIN)에 이어 케이트 부시(@KateBushMusic) 2위, 해리 스타일스(@Harry_Styles) 3위에 올랐다. 진은 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솔로 아티스트 JIN'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샤잠 K팝 솔로이스트 최초 '톱 10 아티스트' 1위” 축하하며 소식을 전했다.
또한 ‘샤잠 글로벌 주간 TOP10’에 진이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진은 해당차트에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 진(JIN)의 이름을 모두 1위에 올린 K팝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진은 샤잠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도 K팝 최장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6월 17일 진의 첫 솔로 OST ‘Yours’가 샤잠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 연속 6일을 1위를 차지하며, 총 12일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최장의 1위인 동시에, 진이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Butter’(버터)의 11일 1위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이로써 진은 샤잠 '글로벌 TOP200'차트 K팝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기간 1위를 차지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진은 해당차트에 진의 자작 솔로곡 ‘Moon’(문)도 29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50'에 솔로 2곡을 차트인한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한편 진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Proof'에 수록된 자작곡 'Epiphany Jin-Demo ver'(에피파니 진 데모 버전)과 'Moon'으로 새로운 은빛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팬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이 전해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라는 대기록이다. 진은 지난 5월 20일 8위로 차트인 후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며 5주 동안 차트에 머물고 있다.
이로써 진은 해당 차트 최초이자 최장 그리고 최고 순위를 기록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1위 진(JIN)에 이어 케이트 부시(@KateBushMusic) 2위, 해리 스타일스(@Harry_Styles) 3위에 올랐다. 진은 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솔로 아티스트 JIN'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샤잠 K팝 솔로이스트 최초 '톱 10 아티스트' 1위” 축하하며 소식을 전했다.
또한 ‘샤잠 글로벌 주간 TOP10’에 진이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진은 해당차트에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 진(JIN)의 이름을 모두 1위에 올린 K팝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진은 샤잠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도 K팝 최장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6월 17일 진의 첫 솔로 OST ‘Yours’가 샤잠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 연속 6일을 1위를 차지하며, 총 12일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최장의 1위인 동시에, 진이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Butter’(버터)의 11일 1위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이로써 진은 샤잠 '글로벌 TOP200'차트 K팝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기간 1위를 차지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진은 해당차트에 진의 자작 솔로곡 ‘Moon’(문)도 29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50'에 솔로 2곡을 차트인한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한편 진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Proof'에 수록된 자작곡 'Epiphany Jin-Demo ver'(에피파니 진 데모 버전)과 'Moon'으로 새로운 은빛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팬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이 전해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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