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경림TV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350939.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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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박경림의 유튜브 채널 '박경림 TV'에는 박경림이 꾸준히 하고 있는 요가를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림은 "저는 오늘 요가를 하러 왔다.제가 요가를 한 지 한 10년이 됐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 믿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 10년의 산증인, 요가 선생님을 모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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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살이 많은 게 아니라 긴장이 많았는데"라고 했다. 박경림은 "지금도 긴장인 거죠?"라고 팔을 만졌고 요가 강사는 "그건 살"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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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가를 하는 박경림의 등에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박경림이 2003년부터 2년간 지낸 미국 유학 생활 중 시카고 문신 대회 우승자에게 받은 하트 문신.
앞서 박경림은 "하트 모양으로 미스코리아처럼 띠를 두르고 있다. 아이가 문신을 보고 '엄마 스티커가 왜 안 떨어져?' 한다. 그래서 내가 '스티커를 세게 붙여놨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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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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