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막내 아들 진우 군 / 사진=박주호 인스타그램
박주호 막내 아들 진우 군 / 사진=박주호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박주호가 막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주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또 머리 손질해줘서 짜증난 진우. 머리 빨리 자라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아들 진우 군이 머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우 군은 엄마 안나에게 머리 손질을 맡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주호는 나은, 건후, 진우 삼남매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