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8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흰색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 그는 베이비 페이스와 남다른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홍영기는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65E라고 밝히기도.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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