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중, 청개구리투자클럽 다시 한 번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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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이 청개구리투자클럽과 인연을 이어간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김상중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했다고 7일 알렸다. 김상중은 지난해 6월부터 청개구리투자클럽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청개구리투자클럽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스위트한 신사이미지를 가지고있는 배우 김상중을 선택한 이유는 특히나 국민들의 인지도와 신뢰면에서 높다는 측면에서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신뢰감 있는 주식정보 서비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부합해 자사의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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