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니키리, 예쁘디 예쁜 11살 연하 ♥유태오 사진 안 찍어준다더니…찰칵[TEN★] 입력 2022.05.16 19:48 수정 2022.05.16 19: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니키리 인스타그램 사진 작가 겸 배우 유태오 아내 니키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니키리 인스타그램 니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자주 올리겠다고 약속은 왜 해 가지고 서니. 여기 시니몬 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니키리는 유태오와 함께 독일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니키리 인스타그램 앞서 "예쁘디 예쁜 태오 사진도 잘 안 찍어준다"던 그였지만, 장난기 가득한 유태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한편 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검, 훈훈한 볼콕...위트 넘치는 포즈[TEN포토+] 강태오, 섭섭해서 어쩌나…3년 만에 복귀 '미끌', 남은 건 김세정과 ♥핑크빛 [TEN피플] 김수현, 열애설 또 터졌다…이미지 타격 불가피, '굿데이'·'넉오프'도 불똥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