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장영란, 갈수록 예뻐지는 '애둘맘'…"달려보자" [TEN★] 입력 2022.05.10 14:11 수정 2022.05.10 14: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고”라고 적힌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찍은 장영란의 셀카가 담겼다. 레드립과 시원한 미소, 러블리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란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유미, 우아한 조각상이 된 '서진이네' 김밥왕 [화보] '웅남이' 여주인공 백지혜, 걸크러시→맑은 얼굴 '얼굴은 40대·나이는 20대' 박성웅, 코믹·액션에 이어 열혈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