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앤드뉴(Andnew)와 ‘옐로우피자’가 새로운 콜라보를 선보인다. 피자 전문점 옐로우피자는 화나에 이어 두번째 주자로 아티스트 앤드뉴가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옐로우피자(대표 이재성)는 올해 2월 부터 레코딩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를 피자박스에 인쇄하여 패키지로 사용하는, 독특한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그 첫번째 주자로 래퍼 화나(FANA)의 정규 5집 앨범 커버를 사용,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두번째 주자로 참여하는 앤드뉴(Andnew)는 2020년에 정규 1집 ‘boy’로 데뷔한 3년차 싱어송라이터로, 작, 편곡, 작사부터 프로듀싱 및 전반적인 음반 제작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인디펜던트 팝 아티스트이다. 그의 음악은 마치 해외음악을 직수입 해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팝 매니아들로 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옐로우피자와 아티스트의 이번 콜라보는 전보다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망된다. 주말의 나른함과 순수한 행복을 담고자 노란색을 메인 테마로 삼은 앤드뉴의 이번 앨범과 이름에서도 느껴지는 옐로우 피자의 경쾌한 브랜드 이미지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아티스트 앤드뉴는 “이번 앨범의 음악과 옐로우피자가 누군가에겐 휴식, 그리고 쉼터가 되어줄 수 있다는 요지에서도 양측의 의견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한편, 앤드뉴의 미니앨범 <주말>은 모든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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