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션, 장호준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러닝 완주 후 인증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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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이번에도 10번, 션은 1번, 장호준은 504번 번호표를 달고 러닝에 나섰다. 션은 "오는 28일까지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서 계속 달립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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