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인기리에 종영했다. 주연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속에서 착용한 주얼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철저한 자기관리와 똑 부러진 성격의 기상청 총괄 예보관 역을 맡은 박민영의 연기력과 함께 그녀의 오피스룩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번 ‘기상청 사람들’에서 선보인 패션과 주얼리가 모두 화제가 된, 2030 여성들의 워너비인 박민영 패션의 완성은 바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매 회차마다 착용하고 나오는 주얼리 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다.

박민영이 ‘기상청 사람들’에서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제품으로 세련된 오피스룩은 물론 데이트나 캠핑, 운동 등 데일리룩의 포인트가 되었다는 평이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극중 시우(송강)가 오래전부터 하경(박민영)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목걸이 선물을 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핑크색 상자 안에서 춤을 추듯 흔들리는 반짝임이 돋보이던 목걸이 역시 제이에스티나 제품으로, 심장박동에 따라 흔들리는 ‘댄싱스톤’을 세팅한 것이 특징이다. 사랑스러운 물방울 모티브 펜던트에 너와 내 심장이 뛰는 순간을 표현한 ‘나만의 보석’이라는 뜻을 지닌 미오엘로(MIOELLO) 컬렉션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평이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하경이 착용한 주얼리에 대해 고객 문의가 대폭 늘면서 주요제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일명 ‘하슈커플’의 사랑 약속의 상징인 목걸이에 대한 인기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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