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유튜버 배수진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배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양주 너무 좋다. 닭 소리 들으면서 밥 먹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배수진은 식당으로 외식을 나간 모습. 맛있는 음식과 식당에서 들리는 닭 울음소리에 힐링을 만끽한다. 양푼이 가득 비벼진 밥은 배수진의 먹성을 엿보게 한다.

배동성 딸 배수진은 2018년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했으며,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MBN '돌싱글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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