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울 언니가 찍어준 사진"…정채연, 소장하고 싶은 귀여움 [TEN★] 입력 2022.03.18 20:40 수정 2022.03.18 20: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채연 인스타그램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정채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정채연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울 언니가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채연은 바라클라바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깨끗한 아기피부가 눈길을 끈다.정채연은 MBC 새 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채연 #아이오아이 #다이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강혜원, 가릴 곳만 딱 가렸네…속옷 노출에도 당당한 MZ세대[TEN★] '임신' 박시은, 2세 선물로 벌써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아가에게 양보" [TEN★] [전문] 골든차일드 측 "태그, 간 상태가 좋지 않다 최근 많이 호전…8인 체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