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송지아. 최준희(왼쪽부터) /사진=재시, 박연수, 최준희 인스타그램
재시, 송지아. 최준희(왼쪽부터) /사진=재시, 박연수, 최준희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 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 가수 윤종신 첫째 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까지 연예계 금수저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모님의 후광을 업은 연예계 금수저 2세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재시는 패션뮤즈 선발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고, 송지아는 골프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윤종신의 첫째 딸 라임이는 졸업과 함께 SNS 계정을 개설했으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배우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재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몸에 딱 달라붙는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7cm 큰 키의 아빠를 닮은 제시의 키는 현재 171cm다. 어릴 때부터 꿈은 모델이었지만 현실 세계에 부딪혔다고 털어놨다.

모델의 얼굴이 아니라고 밝힌 재시는 이제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재시는 아빠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의 판타지 집', '맘 편한 카페'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출연만 해도 화제를 모았던 재시는 SNS에서도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재시, 송지아. 최준희(왼쪽부터) /사진=재시, 박연수, 최준희 인스타그램
재시, 송지아. 최준희(왼쪽부터) /사진=재시, 박연수, 최준희 인스타그램
박연수 딸 송지아의 일상도 연일 화제의 대상이다. 골프 선수를 꿈꾸는 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전지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송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전지 훈련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엄마와 동생 없이 홀로 미국으로 떠난 송지아다. 엄마 박연수는 딸에 대한 그리움과 자랑스러움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박연수는 송지아가 전지 훈련 중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송지아는 부상으로 인해 14바늘이나 꿰맸다고.

윤종신의 첫째 딸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를 똑닮은 라임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많은 이들이 라임의 졸업을 축하하기도. 전미라는 라임의 졸업을 축하하며 그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라임이도 아빠, 엄마에 이어 SNS 활동을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금수저 2세라는 이름으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건 최준희다. 최준희는 이유비 등이 소속돼 있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체중 감량부터 SNS에 업로드되는 사진들 등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또한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작가, 배우라는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는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 얼굴을 공개하는 등 솔직하고 당당한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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