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2억 5000만+韓솔로 '최다'유튜브 8천 600만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하며 K팝 최고 솔로곡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지난 2일(한국 시각)기준 '필터'는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5000만을 돌파하며 수록곡이자 한국 남자 솔로곡으로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2일 하루에만 334,816회 스트리밍 된 ‘필터’는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7 수록곡으로 공개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하루 30만 이상 꾸준히 스트리밍되며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필터’의 유튜브 공식 오디오 트랙이 4일 오후 8시 기준 8,6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 솔로곡 오디오 트랙으로 기록되어 기록에 기록을 끊임없이 수립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와 유튜브에서 한국 솔로곡 '최단,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모두 갈아치워온 ‘필터’는 지민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지민' 그자체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가사, 환상적이고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전세계의 팬심을 사로잡은 명곡이다.

특히 일체의 프로모션이나 뮤직비디오 없이도 진입이 어려운 미국과 캐나다 빌보드 ‘핫100’ 메인 차트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까지 모두 진입하는 놀라운 쾌거를 이뤄낸 레전드 곡이다.

지민은 세일즈나 다운 차트가 아닌 전세계 3대 메인 음원 차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방탄소년단의 유일한 멤버로 팀을 빛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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