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병원서 '끈나시' 입고…너무 섹시한 백신 패션 [TEN★]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3차 맞고 왔어요. #숙제끝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맞고 있는 함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호피 무늬의 아우터 속에 끈나시를 착용, 한쪽 겉옷을 내린 채 주사를 맞았다. 섹시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매료시킨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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