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3세' 김혜수, 다 가려도 돋보이는 극세사 다리…너무 말랐네[TEN★] 입력 2022.01.24 15:03 수정 2022.01.24 15: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완전 무장을 하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온 몸을 가렸으나 우월한 비율은 가리지 못했다. 특히 극세사 젓가락 같은 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 신작인 영화 '밀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김혜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 포토] 신은정 '핑크빛 미모' [TEN 포토] 전소민 '오늘은 영화배우로' 트와이스 미나, 인형이야 사람이야?…민소매 원피스도 '찰떡 소화'[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