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여배우라도 일상복 입으니 수수하네 "일하러 가기 전" [TEN★]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여배우라도 일상복 입으니 수수하네 "일하러 가기 전" [TEN★]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여배우라도 일상복 입으니 수수하네 "일하러 가기 전" [TEN★]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샵에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채아는 청담동의 한 헤어메이크업숍을 찾았다. 아직 의상을 갖춰 입지 않은 캐주얼한 차림은 내추럴한 매력이 느껴지게 한다.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2년생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KBS 월화드라마 '연모'에 특별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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