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딘딘과 편들러 MC들은 ‘원나잇’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만큼이나 사연의 또 다른 핵심 포인트인 ‘바람’에 대해 “절대 용서 안 된다", “저걸 왜 만나?”라면서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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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 결정사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정리한 바람의 기준이 공개되자 딘딘은 첫번째 항목부터 “전형적인 범죄자 마인드”라고 발끈하며 “왜 연애를 하려는 건방진 마인드를 갖지?”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처럼 사랑에 있어서는 순수하고 건전한 ‘사랑 꼰대’ 딘딘이 “저는 썸도 3, 6개월 정도 탄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썸이 간장이냐?”라며 타박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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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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