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열애 사실 아냐"
"결혼 부케? 이벤트성"
"사진 기사 요청 있어서"
방송인 박나래/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박나래/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박나래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4일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나래의 열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이날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6개월 전 교제를 시작했다"며 "연인 사이로 발전 후 자택이 위치한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 및 커플과도 모임을 가지는 등 남친 공개에도 스스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박나래가 최근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것을 두고 결혼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당시 비연예인 하객 분이 먼저 정식으로 부케를 받았다"며 "사진 기사 측 요청이 있어서 이벤트성으로 박나래가 연예인 대표로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나래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노포의 영업비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넷플릭스 '신세계로부터'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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