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사진제공=SBS
손지창 /사진제공=SBS


배우 손지창이 방탄소년단 오프라인 콘서트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손지창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BTS를 알게 된 것은 2017년 4월, 윙스 투어(Wings tour)를 보러 갔다가 2시간 30분 동안 모든 곡의 한글 가사를 똑같이 따라 하는 2만 5천여 명의 떼창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2021년 12월 2일, 소피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그들의 모습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미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그들의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28일과 12월 1일,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했다.

한편 손지창은 1998년 배우 오연수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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