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배우 김민준 아내인 권다미가 임신중 근황을 전했다.
권다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앞으로 어떡하지? 죽겠네 진짜. 잠도 못 자고 쉽지 않네 이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권다미는 지난 4일 "두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기.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권다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앞으로 어떡하지? 죽겠네 진짜. 잠도 못 자고 쉽지 않네 이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권다미는 지난 4일 "두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기.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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