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맙다 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에게 받은 크런키맛 빼빼로가 보인다. 작은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는 부부의 모습이 달달해 보인다.

1982년생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KBS 월화드라마 '연모'에 특별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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