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솔비는 분홍빛 꽃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솔비는 붉은 계열의 민소매 원피스로 개성 넘치는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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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파크웨스트 갤러리에서 열린 특별전 '소호스 갓 서울(SoHo's Got Seoul)'에 작품 4점을 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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