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2020년 7월 6일 입대
SNS 통해 전역 앞둔 소감 공개
"너무 보고 싶었어요"
SNS 통해 전역 앞둔 소감 공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우도환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전역을 앞둔 소감을 남겼다. 그는 "너무 보고 싶었어요. 모두"라며 "사탕 많이 드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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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우도환은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해 드라마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나의 나라’ 등과 영화 ‘인천상륙작전’, ‘마스터’, ‘사자’, ‘신의 한 수 :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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