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평소 스치기만 해도 친해진다고 해서 ‘김 스치면 인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음악방송 동반 MC 출연을 계기로 친해진 배우 박보검, 드라마 ‘화랑’에 함께 출연해 절친이 된 박서준, 박형식 등 뷔는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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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을 가진 뷔는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팬들은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절경을 배경으로 뷔의 모습을 찍는다면 영화 '가을의 전설'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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