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SNS 통해 근황 공개
전선욱과 여유로운 일상
전선욱과 여유로운 일상
야옹이 작가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감 끝나고 데이트 한 시간 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연인 전선욱 작가의 인생네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누거나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들의 뜨거운 애정 전선이 핑크빛 분위기를 발산해 훈훈함을 더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 "엔돌핀 팡팡", "너무 러블리", "오래오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야옹이 작가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감 끝나고 데이트 한 시간 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연인 전선욱 작가의 인생네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누거나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들의 뜨거운 애정 전선이 핑크빛 분위기를 발산해 훈훈함을 더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 "엔돌핀 팡팡", "너무 러블리", "오래오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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