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선한트롯' 9월 가왕전에서 1위에 오르며 11회 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지난 27일 오후 9 마감된 선한트롯 9월 가왕전에서 350만 2897표를 획득,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9월 가왕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2020년 11월 이후 12월, 2021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9월까지 11회 연속 '선한트롯 가왕' 자리에 오르게 됐다.

'선한트롯'은 선한 트롯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매월 가왕전을 통해 상위 톱10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선정된 기관에 현금 또는 현물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임영웅의 9월 선한트롯 가왕 우승 상금 200만 원은 푸르메재단에 기부돼 "장애인의 재활 치료와 자립"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11회 연속 가왕 등극으로 누적 기부금액 2280만원을 달성했다.
임영웅, '선한트롯' 9월 가왕전까지 11회 연속 1위…누적 기부금 2280만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누적 조회 수는 10억만 뷰를 훌쩍 넘겼다.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도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에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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